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1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70개 세 글자:48개 🥦네 글자: 116개 다섯 글자:37개 여섯 글자 이상:69개 모든 글자:341개

  • 하다 : (1)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. ‘빙긋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‘깨끗하다’의 방언
  • 대다 : (1)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찡그리다. ‘찡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. ‘상긋방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. ‘상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. ‘싱긋벙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성긋성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. ‘상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. ‘싱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. ‘벙긋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다. ‘벙긋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 (3)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. ‘벙긋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 (4)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세게 비쳤다 사라지다.
  • 하다 : (1)맞추어 끼울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아니하고 어긋나다. ‘비끗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잘못하여 일이 어긋나다. ‘비끗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팔이나 다리 따위가 접질리어 어긋 물리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비끗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. ‘생긋방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생기가 있고 깨끗하다. (2)싱싱하고 길차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상긋상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. ‘생긋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곁눈으로 살짝 한 번 할겨 보다. ‘할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눈에 알씬 보이다. ‘할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맞추어 끼울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잇따라 어긋나는 모양. (2)팔이나 다리 따위가 접질리어 시큰하도록 잇따라 어긋 물리는 모양. (3)잘못하여 일이 잇따라 어긋나는 모양.
  • 대다 : (1)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자꾸 조금 어긋나다. (2)잘못하여 일이 자꾸 조금 어긋나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. ‘상긋방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는 모양. ‘생긋뱅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. ‘성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. ‘성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맞추어 끼울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아니하고 어긋나다. (2)잘못하여 일이 어긋나다. (3)팔이나 다리 따위가 접질리어 어긋 물리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: (1)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는 모양. ‘빙긋빙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. ‘뱅긋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생긋생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모양이 거친 데 없이 미끈하다.
  • 하다 : (1)눈이나 코를 약간 찡그리다. ‘찡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. ‘상긋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. ‘싱긋벙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는 모양. ‘생긋뱅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마치다 : (1)‘끝마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끗치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: (1)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잇따라 조금 어긋나는 모양. (2)잘못하여 일이 잇따라 조금 어긋나는 모양.
  • : (1)군데군데 흰 모양. (2)어떤 것이 자꾸 빠르게 잠깐잠깐 보이는 모양. (3)현기증이 나서 매우 어지러우며 까무러칠 듯한 모양. (4)자꾸 빠르게 슬쩍슬쩍 곁눈질하는 모양.
  •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웃는 모양. ‘싱긋빙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해야 : (1)‘기껏해야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. ‘성긋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. ‘방긋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다. ‘방긋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 (3)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약간 벌어져 있다. ‘방긋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. ‘방긋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다. ‘방긋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 (3)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약간 벌어져 있다. ‘방긋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아니하고 자꾸 어긋나다. ‘비끗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잘못하여 일이 자꾸 어긋나다. ‘비끗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팔이나 다리 따위가 접질리어 시큰하도록 자꾸 어긋물리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비끗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찡그리는 모양. ‘찡긋찡긋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. ‘벙긋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다. ‘벙긋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 (3)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. ‘벙긋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조금 어긋나다. (2)잘못하여 일이 조금 어긋나다.
  • 기우다 : (1)‘끌리다’의 방언
  • : (1)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. ‘방긋방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. ‘빙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한 군데에 얼핏 하얀 빛깔이 있다. (2)빠르게 살짝 곁눈질하다.
  • 하다 : (1)눈이나 코를 몹시 쨍그리다.
  • 하다 : (1)가볍게 살짝 한 번 할겨 보다. ‘핼긋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. ‘방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빙긋빙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거볍게 슬쩍 한 번 흘겨보다. ‘힐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눈에 언뜻 띄다. ‘힐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자꾸 조금 어긋나는 모양. ‘배끗배끗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잘못하여 일이 자꾸 조금 어긋나는 모양. ‘배끗배끗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. ‘성긋벙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어떤 것이 빠르게 잠깐 보이다. (2)한 군데에 얼핏 흰 빛깔이 있다.
  • 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. ‘생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군데군데 하얀 빛깔이 자꾸 보이다.
  • 하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. ‘상긋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 (2)‘뾰족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상끗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하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. ‘생긋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. ‘싱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싱긋싱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고냥 : (1)대장간의 도가니에 뚫어 놓은 지름 15cm 정도의 구멍. 도가니에 바람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, 무쇠가 제대로 녹아 떨어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만든다
  • 하다 : (1)‘섬뜩하다’의 방언
  • 내우다 : (1)‘끝내다’의 방언
  • : (1)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자꾸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피뜩피뜩’이다. (2)‘피뜩피뜩’의 북한어. (3)빠르게 눈길을 돌리어 잠깐씩 자꾸 스쳐보는 모양.
  • 어내다 : (1)‘끌어내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. ‘성긋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벙긋벙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양. ‘벙긋벙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는 모양. ‘흘긋흘긋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눈에 자꾸 얼씬 보이는 모양. ‘흘긋흘긋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이나 코를 몹시 자꾸 쨍그리는 모양.
  • : (1)가볍게 살짝살짝 자꾸 할겨 보는 모양. ‘핼긋핼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. ‘성긋벙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. ‘싱긋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조금 어긋나다. ‘배끗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잘못하여 일이 조금 어긋나다. ‘배끗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거볍게 슬쩍슬쩍 자꾸 흘겨보는 모양. ‘힐긋힐긋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눈에 언뜻언뜻 자꾸 띄는 모양. ‘힐긋힐긋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. ‘생긋방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뱅긋뱅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생긋생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. ‘뱅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는 모양. ‘뱅긋뱅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싱긋싱긋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. ‘뱅긋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곁눈으로 살짝 계속 할겨 보는 모양. ‘할긋할긋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눈에 자꾸 알씬 보이는 모양. ‘할긋할긋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. ‘벙긋거리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. ‘벙긋거리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 (3)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자꾸 세게 비쳤다 사라지다.
  • 하민 : (1)어쩌다가 조금 어긋나 잘못되면. 제주 지역에서는 ‘애끗민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: (1)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방긋방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. ‘빙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아니하고 자꾸 조금 어긋나다. ‘배끗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잘못하여 일이 자주 조금 어긋나다. ‘배끗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‘자칫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애끗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대다 : (1)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. ‘뱅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지다 : (1)한쪽으로 치우치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끗지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하다 : (1)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. ‘빙긋하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군데군데 흰 빛깔이 자꾸 보이다. (2)어떤 것이 빠르게 잠깐잠깐 자꾸 보이다. (3)현기증이 몹시 나서 자꾸 어지럽고 까무러칠 듯하다.
  • 하다 : (1)사물이 더럽지 않다. (2)빛깔 따위가 흐리지 않고 맑다. (3)가지런히 잘 정돈되어 말끔하다. (4)맛이 개운하다. (5)남은 것이나 자취가 전혀 없다. (6)마음에 구구함이나 연연함이 없다. (7)후유증이 없이 말짱하다. (8)마음씨나 행동 따위가 허물이 없이 떳떳하고 올바르다. (9)마음이나 표정 따위에 구김살이 없다.
  •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상긋상긋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몸을 휘날려 뛰거나 떨어지다.
  • 대다 : (1)눈이나 코를 자꾸 몹시 쨍그리다.
  • 대다 : (1)맞추어 끼울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자꾸 어긋나다. (2)잘못하여 일이 자꾸 어긋나다. (3)팔이나 다리 따위가 접질리어 시큰하도록 자꾸 어긋 물리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하다 : (1)곁눈으로 슬쩍 한 번 흘겨보다. ‘흘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눈에 얼씬 보이다. ‘흘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민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어끗민’으로도 적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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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끗으로 시작하는 단어 (29개) : 끗, 끗갱이, 끗게댕기다, 끗겡이, 끗기우다, 끗끗내, 끗끗이, 끗나다, 끗날, 끗내우다, 끗다, 끗단이, 끗댕이, 끗뎅이, 끗동, 끗둔이, 끗들이, 끗마치다, 끗바리, 끗발, 끗발(이) 세다, 끗발(이) 좋다, 끗보리, 끗뻬기, 끗세, 끗수, 끗어내다, 끗어당기다, 끗창 ...
끗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끗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16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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